한국서양사학회와 한국과학사학회는 다윈 탄생 200주년을
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니, .
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.
날짜 :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 - 5시
장소 : 서울대학교 25-1동 1층 자연과학대학 국제회의실
1부 : 사회 - 이관수(동국대)
1:00 - 1:10 개회 및 두 학회장 인사
1:10 - 1:50 제1발표 : 김기윤(서울대), “다윈과 월러스 : 성선택을 중심으로”
토론 : 이종찬(아주대)
1:50 - 2:30 제2발표 : 김호연 (강원대 ), "미국에서의 사회다윈주의와 우생학 - 도덕주의자들의 실패한 기획"
토론 : 염운옥(한양대)
2:30 - 3:10 제3발표 : 성영곤(관동대), “다윈과 종교”
토론 : 장대익(동덕여대)
3:10 - 3:30 휴식
2부 : 사회 - 임종태(서울대)
3:30 - 4:10 제4발표 : 김기순(한림대), "글래드스턴과 다윈주의"
토론 : 김상수(한국외대)
4:10 - 4:50 제5발표 : 박우룡(전남대), "사회개혁의 다윈주의 - 리치와 홉하우스를 중심으로"
토론 : 송규범(서원대)
4:50 - 5:00 Closing
교원양성대학에서 과학과 역사를 융합하는 교육과정 개발
[학술발표회전 행사] 13:10-13:40
(사회: 이대형 교수, 춘천교대 과학교육연구소장)
개회식
국민의례
인사말씀 : 한국과학사학회장, 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장
축사 : 춘천교육대학교 총장
[제1부: 과학사와 과학교육] 13:40-15:00 (사회: 이대형 교수)
1-1발표: 과학과 역사의 융합: 연구 배경 및 외국의 연구 동향
이면우(춘천교대 과학교육과 교수)
1-2발표: 과학사와 과학교육의 국내연구동향과 지구과학에서의 활용 사례
이기영(강원대 과학교육학부 교수)
1-3발표: 교사양성교육과 한국 근현대 과학사
문만용(전북대 연구교수)
1-4발표: 한국의 초·중등 과학 및 역사 교육과 한국과학사의 활용
신민철, 타쿠야(서울대학교 과사철 협동과정)
[제1부 지정 및 종합토론] 15:00-15:35 (사회: 이대형 교수)
지정토론자 : 성영곤(한국과학사학회장, 관동대 교수),
장병기(한국초등과학교육학회 수석부회장, 춘천교대 교수)
휴식 : 15:35-15:50
[제2부: 한국근현대 과학사연구 동향-한국근현대사 집답회(4)] 15:50-17:50
(사회: 문만용 교수)
2-1발표: 개항이후 한국과학사의 동향 : 김연희 박사(서울대 과사철 협동과정)
2-2발표: 이승만 집권기의 과학기술 : 김근배 교수(전북대 과학학과)
광고 및 홍보 시간 17:50-18:00
간친회 18:00-20:00
한국과학사학회 회원님들께
2008년 한국과학사학회의 추계 학술대회가 먼저 말씀드린 바처럼
11월 29일(토) 서울에 있는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.
다만 당초 아뢴 프로그램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.
예년보다 한 달 늦게 개최되어 제법 쌀쌀하겠지만,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
열띤 토론으로 훈훈한 학회가 되길 기원합니다.
부디 널리 참석하시어 학문적 교류와 함께 친목도 돈독히 쌓으시길 바랍니다.
한국과학사학회
<2008년 한국과학사학회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>
일시 : 2006년 11월 29일(토요일) 오전 10:30-6:00
장소 : 동국대학교 원흥관 103호
제1부 논문발표 사회 : 이은경(전북대)
10:30 - 11:10 발표 : 김재영(이화여대), "앨런 케이의 다이나북 : 최초의 랩톱컴퓨터와 메타매체"
토론 : 남영(한양대)
11:10 - 11:50 발표 : 정성욱(서울대), "잊혀진 전통과 신화화된 '고립' : 미국의 옥수수 유전학
전통과 맥클린톡의 연구 활동"
토론 : 정혜경(명지대)
11:50 - 12:30 발표 : 김성원(서울대), "조선인 도제에서 난징의 곤충학자로: 식민지 박물학자
조복성의 사례"
토론 : 문만용(전북대)
12:30 - 2:00 점심시간
제2부 특별 세션 "과학과 종교: 한국의 역사적 경험들" 사회 : 이관수(동국대)
2:00 - 2:40 발표 : 신동원(한국과학기술원), "동학과 천도교에 나타난 위생학"
토론 : 김옥주(서울대 의대대)
2:40 - 3:20 발표 : 임종태(서울대), "서양의 천문학 vs. 조선의 지리": 李器之의 『一菴燕記』에
나타난 예수회사와 조선 유교 지식인의 지적 교류"
토론 : 박권수(서울대 규장각)
3:20 - 3:40 중간휴식
3:40 - 4:20 발표 : 신민철(서울대), "청대 초기 점성술의 '중서회통(中西會通)'과 그 성격:
설봉조(薛鳳祚)의 『역학회통(曆學會通)』"
토론 : 허윤섭(숭실대)
4:30 - 5:30 정기총회
* 윤리위원회 규정 및 회칙 개정
* 논문상 시상식
6:00 - 간친회
오시는 길 안내
1.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
학회장소는 지하철 3-4호선 충무로역 대한극장 방향 출구로 나오셔서 제일병원 앞
동국대학교 후문으로 올라오시는 길이 가장 편리합니다. 지하철 3호선 동국대역은
동국대학교 캠퍼스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불편합니다.
2. 승용차를 이용하실 때
장충단 공원 옆의 동국대학교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부처님상을 지나 대학본부(1번건물) 옆길로
조금 내려오시면 원흥관(공과대학, 6번건물)입니다.
--
LEE Kwan Soo
Assistant Professor, Center for General Education
Dongguk University
Pil-dong 3 ga 26, Jung-gu, Seoul
120-750 Republic of Korea
82-(0)2-2260-8615 (Office)
ksleeyz@gmail.com
2008년 한국과학사학회의 추계 학술대회가 먼저 말씀드린 바처럼
11월 29일(토) 서울에 있는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.
다만 당초 아뢴 프로그램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.
예년보다 한 달 늦게 개최되어 제법 쌀쌀하겠지만,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
열띤 토론으로 훈훈한 학회가 되길 기원합니다.
부디 널리 참석하시어 학문적 교류와 함께 친목도 돈독히 쌓으시길 바랍니다.
한국과학사학회
<2008년 한국과학사학회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>
일시 : 2006년 11월 29일(토요일) 오전 10:30-6:00
장소 : 동국대학교 원흥관 103호
제1부 논문발표 사회 : 이은경(전북대)
10:30 - 11:10 발표 : 김재영(이화여대), "앨런 케이의 다이나북 : 최초의 랩톱컴퓨터와 메타매체"
토론 : 남영(한양대)
11:10 - 11:50 발표 : 정성욱(서울대), "잊혀진 전통과 신화화된 '고립' : 미국의 옥수수 유전학
전통과 맥클린톡의 연구 활동"
토론 : 정혜경(명지대)
11:50 - 12:30 발표 : 김성원(서울대), "조선인 도제에서 난징의 곤충학자로: 식민지 박물학자
조복성의 사례"
토론 : 문만용(전북대)
12:30 - 2:00 점심시간
제2부 특별 세션 "과학과 종교: 한국의 역사적 경험들" 사회 : 이관수(동국대)
2:00 - 2:40 발표 : 신동원(한국과학기술원), "동학과 천도교에 나타난 위생학"
토론 : 김옥주(서울대 의대대)
2:40 - 3:20 발표 : 임종태(서울대), "서양의 천문학 vs. 조선의 지리": 李器之의 『一菴燕記』에
나타난 예수회사와 조선 유교 지식인의 지적 교류"
토론 : 박권수(서울대 규장각)
3:20 - 3:40 중간휴식
3:40 - 4:20 발표 : 신민철(서울대), "청대 초기 점성술의 '중서회통(中西會通)'과 그 성격:
설봉조(薛鳳祚)의 『역학회통(曆學會通)』"
토론 : 허윤섭(숭실대)
4:30 - 5:30 정기총회
* 윤리위원회 규정 및 회칙 개정
* 논문상 시상식
6:00 - 간친회
오시는 길 안내
1.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때
학회장소는 지하철 3-4호선 충무로역 대한극장 방향 출구로 나오셔서 제일병원 앞
동국대학교 후문으로 올라오시는 길이 가장 편리합니다. 지하철 3호선 동국대역은
동국대학교 캠퍼스 반대쪽에 있기 때문에 불편합니다.
2. 승용차를 이용하실 때
장충단 공원 옆의 동국대학교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부처님상을 지나 대학본부(1번건물) 옆길로
조금 내려오시면 원흥관(공과대학, 6번건물)입니다.
--
LEE Kwan Soo
Assistant Professor, Center for General Education
Dongguk University
Pil-dong 3 ga 26, Jung-gu, Seoul
120-750 Republic of Korea
82-(0)2-2260-8615 (Office)
ksleeyz@gmail.com




초 대 장
안녕하십니까? 국립과천과학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국립과천과학관, 한국과학기술학회, 한국과학사학회가 공동학술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. 학계, 정책연구자, 과학관 실무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통해 과학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 궁극적으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과학관과 과학교육, 과학전시, 과학커뮤니케이션의 연결고리를 찾아냄으로써 향후 과학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. 바쁘신 와중에도 아무쪼록 참석하시어 많은 고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국립과천과학관장 이 상 희
한국과학기술학회장 김 동 광
한국과학사회장 성 영 곤
국립과천과학관 개관 1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
대중의 과학 이해와 현대사회에서 과학관의 역할
장소: 국립과천과학관 앤씨홀 & 큐씨홀
날짜: 2009년 11월 13일 (금요일) 12시 30분 - 18시
주최: 국립과천과학관, 한국과학기술학회, 한국과학사학회
협찬: 교육과학기술부, 한국학술재단
첨부파일 '2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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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십니까.
중국수학사 분야에서 발군의 성과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던 카린 셤라(Karine Chemla) 박사가 “What can the historian gain from putting scholarly writings back into their cultural contexts?”라는 제목으로 다음 주 화요일(19일) 오후4시 서울대학교 4동 301호에서 강연을 합니다.
중국 고대의 수학서적들을 소재로 하여 전통학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인 ‘주석(commentary)’ 쓰기, 그리고 ‘instruments’, ‘visual devices’ 등 주석을 통해 복원해 볼 수 있는 과학·수학 분야의 구체적인 실제 행위, 더 나아가서 ‘학술의 문화사’ 전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과학·수학 텍스트를 분석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시각과 방법론을 제공하리라 기대됩니다.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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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
해외 저명학자 초청강연
연사: 카린 쉠라 (Karine CHEMLA) 박사
(파리 7 대학의 CNRS 연구소 ‘REHSEIS’ 소속, 중국 수학사 전공)
주제: What can the historian gain from putting scholarly writings back into their cultural contexts?
일시: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오후 4시 - 6시
장소: 서울대 신양인문학술정보관 세미나실 4 (4동 301호)
주최: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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